[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는 지난해 매출액이 1천 2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자전거가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전기자전거와 퍼포먼스 자전거를 비롯해 MTB ∙ 로드 ∙ 아동용 등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 코로나 19의 상황에도 큰 차질 없는 안정적인 제품 수급으로 판매 증대를 실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로나19 이후 자전거가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전기자전거와 퍼포먼스 자전거를 비롯해 MTB ∙ 로드 ∙ 아동용 등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 코로나 19의 상황에도 큰 차질 없는 안정적인 제품 수급으로 판매 증대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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