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2월 26일 오전 부산 금정구(2건)와 사상구(1건)에서 마스크 착용문제와 목적지, 요금문제로 택시기사 3명을 폭행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월 26일 0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 부산은행앞 노상에 정차한 택시 내에서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A씨(40대·남)를 금정서 서금지구대가 출동해 폭행 혐의로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2월 26일 오전 3시 25분경 금정구 서동 교촌치킨앞 노상에서 택시요금 지급후 하차하는 B씨(20대·남)에게 택시운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는것을 훈계 한다는 이유로 기사를 폭행했다.
금정서 서금지구대가 출동 폭행 등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2월 26일 오전 2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사상교차로에서 C씨(20대·남)가 택시승차후 택시기사(70대)가 목적지를 물어보는 도중 상호 시비가 되어 운행중인 택시 앞 유리를 주먹으로 파손, 도주하려는 A씨를 붙잡던 기사를 폭행했다.
사상서 감전지구대RK 출동해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2월 26일 0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 부산은행앞 노상에 정차한 택시 내에서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A씨(40대·남)를 금정서 서금지구대가 출동해 폭행 혐의로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금정서 서금지구대가 출동 폭행 등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2월 26일 오전 2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사상교차로에서 C씨(20대·남)가 택시승차후 택시기사(70대)가 목적지를 물어보는 도중 상호 시비가 되어 운행중인 택시 앞 유리를 주먹으로 파손, 도주하려는 A씨를 붙잡던 기사를 폭행했다.
사상서 감전지구대RK 출동해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임의동행해 경찰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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