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상 신임사장은 경남 산청출신으로 해운대고, 부산대를 졸업하고 보도국장, 콘텐츠본부장, 정책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병근 전 대표이사 사장은 KNN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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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