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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中 차하얼 학회와 양국 법률연구 협력 MOU 체결

한중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상하이의 별'양해각서 체결

2021-02-24 1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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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법무법인 바른과 차하얼 학회의 업무협약 체결식 및 한중 합작영화 〈상하이의 별〉 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바른(총괄대표변호사 박철)이 중국 공공외교 민간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회장 한팡밍)와 양국 법률 및 법무제도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2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른과 차하얼학회는 양국 법률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 법조인의 상호방문 등 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 최초의 비정부 외교 및 국제관계 싱크탱크로, 중국 정부의 중대 외교정책 입안에 정책건의를 하고 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차관급)인 한팡밍(韓方明) 회장이 이끄는데, 지한파 연구원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 한중 민간교류 및 협력을 강조해 온 민간기구다.

바른 김현웅 대표변호사(전 법무부장관)는 “한중 교류의 확대에 따라 법률적인 이슈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차하얼학회와 파트너가 됨으로써 양국의 법률수요자에게 보다 실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어 차하얼학회 한팡밍(韓方明) 회장은 “바른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기관과 기업, 나아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했다.

한편 바른은 같은 날 차하얼학회, ㈜코탑미디어,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 등과 공동 협력해 양국 문화교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한·중 합작 영화인 ‘상하이의 별’ 제작과 관련 양국에서의 투자, 배급, 지적재산권 분야 등 다양한 법적 이슈에 대해 법률자문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법무법인 바른 석호철·김현웅 대표변호사, 한국국제문화교류원 송기출 원장, 중국 차아얼학회 장충의 한국대표, 코탑미디어 고대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상하이의 별’은 일제치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상하이를 배경으로 백범 김구 선생과 애국단, 그리고 이들을 돕던 중국인들의 활약상을 그린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로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김진표 의원은 한국측 추진위원장을, 한팡밍 회장은 중국측 추진위원장을 각각 맡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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