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네이버 장보기’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가는 올가 방이점을 ‘네이버 장보기’에 그대로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거리가 멀어 방이점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네이버 장보기’ 올가(On-line)에서 방이점(Off-line)을 경험할 수 있다.
올가 관계자는 "현재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약 1천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직접 제조한 즉석조리 식품 200여 개를 포함해 매장에서 운영 중인 전체 품목으로 점차 확대하여 방이점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며 "올가 ‘네이버 장보기’는 전문가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제조한 상품을 당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올가 방이점은 정육, 수산, 베이커리, 델리 등 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원료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책임지는 ‘담당자 이력제’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영업본부장은 “이번 네이버 장보기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이 방이점에서 운영되는 차별화된 가치와 상품 등을 매장 방문 없이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올가의 신선한 유기농 먹거리와 친환경 식재료를 즐길 수 있도록 배송 가능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가는 올가 방이점을 ‘네이버 장보기’에 그대로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거리가 멀어 방이점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네이버 장보기’ 올가(On-line)에서 방이점(Off-line)을 경험할 수 있다.
올가 관계자는 "현재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약 1천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직접 제조한 즉석조리 식품 200여 개를 포함해 매장에서 운영 중인 전체 품목으로 점차 확대하여 방이점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며 "올가 ‘네이버 장보기’는 전문가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제조한 상품을 당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올가 방이점은 정육, 수산, 베이커리, 델리 등 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원료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책임지는 ‘담당자 이력제’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올가홀푸드 조태현 영업본부장은 “이번 네이버 장보기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이 방이점에서 운영되는 차별화된 가치와 상품 등을 매장 방문 없이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더 많은 고객이 올가의 신선한 유기농 먹거리와 친환경 식재료를 즐길 수 있도록 배송 가능 지역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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