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빨간오뎅’ 2종(탕/볶이)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빨간오뎅’ 2종은 종합어묵 6종과 쫄깃함이 살아 있는 떡을 풍성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종합어묵은 소스,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맛과 식감의 6종으로 엄선해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오뎅탕’은 게와 새우 등의 해산물을 우려내 한층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면서 "‘빨간오뎅볶이는 매콤한 비법소스로 유명 맛집에서 즐기던 빨간오뎅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제품을 개봉한 후 끓는 물에 3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빨간오뎅’ 2종은 종합어묵 6종과 쫄깃함이 살아 있는 떡을 풍성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종합어묵은 소스,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맛과 식감의 6종으로 엄선해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오뎅탕’은 게와 새우 등의 해산물을 우려내 한층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면서 "‘빨간오뎅볶이는 매콤한 비법소스로 유명 맛집에서 즐기던 빨간오뎅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제품을 개봉한 후 끓는 물에 3분 30초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