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선데이토즈가 6년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실적은 매출 1,062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150억 원으로 2019년 동기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 371%, 당기순이익 407%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고마진의 광고 사업 성장, 해외 시장 서비스 안착 등을 배경으로 매출 증대와 비용 감소가 동반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사업 호조에 따라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25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2017년 3분기 이후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날 발표된 실적은 매출 1,062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150억 원으로 2019년 동기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 371%, 당기순이익 407%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고마진의 광고 사업 성장, 해외 시장 서비스 안착 등을 배경으로 매출 증대와 비용 감소가 동반된 것이 배경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사업 호조에 따라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25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2017년 3분기 이후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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