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 새 멤버를 발표했다고 9일(화)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석주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노승준, 오종균, 임원준, 김준성이 함께 코트에 설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은 5월부터 진행되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와 KBA 3X3 코리아투어 등 다양한 3X3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단장을 맡은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적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올해는 대회 출전은 물론이고 자체 연습경기, 팀 콘텐츠, 선수별 개인 콘텐츠 등 농구팀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은 5월부터 진행되는 KOREA3X3 프리미어리그와 KBA 3X3 코리아투어 등 다양한 3X3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 단장을 맡은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적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올해는 대회 출전은 물론이고 자체 연습경기, 팀 콘텐츠, 선수별 개인 콘텐츠 등 농구팀 자체 콘텐츠 제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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