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트진로는 샹빠뉴(Champagne)지역 와이너리 ‘떼땅져’가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떼땅져는1734년 프랑스 샹빠뉴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를 ‘피에르 떼땅져(Pierre Taittinger)’가 계승한 가족경영 샴페인 하우스의 대표 브랜드로,전세계150여 개국에서 연간550만병이 소비된다.
이번 신제품은 떼땅져가 소유한 와이너리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포도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품종만을 사용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세계적으로인정받은 고급 샴페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떼땅져 레폴리는풍미 있고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떼땅져는1734년 프랑스 샹빠뉴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를 ‘피에르 떼땅져(Pierre Taittinger)’가 계승한 가족경영 샴페인 하우스의 대표 브랜드로,전세계150여 개국에서 연간550만병이 소비된다.
이번 신제품은 떼땅져가 소유한 와이너리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포도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품종만을 사용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세계적으로인정받은 고급 샴페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떼땅져 레폴리는풍미 있고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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