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레시지는 지난 4일 ‘백년가게’ 밀키트 제품 수출을 위해 오세아니아, 미국, 동남아 8개국의 유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온오프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대표 박경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레시지’와 ‘글루업’은 해외시장에 밀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신선 HMR 상품 수출을 위해 신제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생산, 공급, 유통망을 공유한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2월 중 오세아니아와 미주지역 한인마트 시범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점차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과 동시에 오세아니아의 한인마트 3개소로 ‘백년가게’ 밀키트를 포함한 제품 11종이 출하되었으며 18일에는 미국에 8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미주지역 최대의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로 제품이 출하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레시지’와 ‘글루업’은 해외시장에 밀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신선 HMR 상품 수출을 위해 신제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생산, 공급, 유통망을 공유한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2월 중 오세아니아와 미주지역 한인마트 시범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판로를 점차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과 동시에 오세아니아의 한인마트 3개소로 ‘백년가게’ 밀키트를 포함한 제품 11종이 출하되었으며 18일에는 미국에 8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미주지역 최대의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로 제품이 출하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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