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파트너 크리에이터 ‘윰댕’ 및 ‘계한희 디자이너(계자이너)’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제품을 인플루언서 커머스 쇼핑몰 ‘다이아 마켓(DIA Market)’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강화하고자 기획한 <글로벌 솔드아웃> 프로젝트 중 첫 사례다.
CJ ENM 관계자는 "성인과 아이가 같은 디자인으로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한 커플 스웻셔츠를 선보인다"며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어권 및 일어권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한 다이아 마켓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재팬(Q10 JAPAN)’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아 티비는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단체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협업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강화하고자 기획한 <글로벌 솔드아웃> 프로젝트 중 첫 사례다.
CJ ENM 관계자는 "성인과 아이가 같은 디자인으로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한 커플 스웻셔츠를 선보인다"며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어권 및 일어권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한 다이아 마켓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재팬(Q10 JAPAN)’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아 티비는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단체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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