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이번 본허가 취득에 따라 475만명의 고객이 사용 중인 ‘MY자산’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본허가에 맞춰 준비한 새로운 ‘MY자산’은 오는 4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며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고객부터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까지 긍정적인 자산 변화를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마이데이터는 금융회사 등에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본인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이번 본허가 취득에 따라 475만명의 고객이 사용 중인 ‘MY자산’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본허가에 맞춰 준비한 새로운 ‘MY자산’은 오는 4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며 “자산관리를 시작하는 고객부터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까지 긍정적인 자산 변화를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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