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8일 쏘카와 신형 ‘제타’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5곳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총 19곳의 제타 쏘카존을 운영해 제타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제타의 주 타깃 고객인 2030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제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에게는 필요할 시 쉽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제타 전용 쏘카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향후 시즌별 고객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5곳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총 19곳의 제타 쏘카존을 운영해 제타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제타의 주 타깃 고객인 2030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제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에게는 필요할 시 쉽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제타 전용 쏘카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향후 시즌별 고객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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