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1일 자체 모바일 앱에 가전제품 ‘소모품 전용관’ 카테고리를 신설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100여 가지 브랜드의 중소형 가전제품 사용에 필요한 소모품 340 여 개를 한데 모았다"며 "고객은 보유하고 있는 가전제품명을 입력하면 연관 소모품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소기, 전기밥솥, 면도기, 커피메이커, 공기청정기, 전동칫솔 등 6가지 품목이 해당한다. 구매 가능한 소모품과 브랜드는 점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100여 가지 브랜드의 중소형 가전제품 사용에 필요한 소모품 340 여 개를 한데 모았다"며 "고객은 보유하고 있는 가전제품명을 입력하면 연관 소모품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소기, 전기밥솥, 면도기, 커피메이커, 공기청정기, 전동칫솔 등 6가지 품목이 해당한다. 구매 가능한 소모품과 브랜드는 점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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