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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역사 매장 수수료 감면 3월까지 추가연장

2021-01-08 13:46:33

한국철도 본사.(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철도 본사.(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철도역 매장 수수료 등 경감 조치를 연장한다.

한국철도는 지난해 2월부터 철도 연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했던 수수료·임대료 감면 제도를 오는 3월까지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철도역 매장 계약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20%, 사무실 공간 등 일반 자산을 임대한 경우 계약자가 납부하는 임대료를 20% 감면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철도 연계 매장 1300여개가 약 90억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한국철도 역시 코로나 사태로 초유의 위기 상황임에도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국가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감면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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