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ENM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개편하고 브랜드 재정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이다.
개편된 CI는 이달부터 적용된다. 기존의 ‘ENM’ 로고 가운데 알파벳 ‘N’의 크기가 커졌고,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 시켰다.
또한 그간 CJ ENM 내부의 양대 사업 축을 의미하던 ‘E&M부문’과 ‘오쇼핑 부문’의 구분도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커머스 부문’으로 변경하고 각 사업 영역을 직관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개편된 CI는 이달부터 적용된다. 기존의 ‘ENM’ 로고 가운데 알파벳 ‘N’의 크기가 커졌고,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 시켰다.
또한 그간 CJ ENM 내부의 양대 사업 축을 의미하던 ‘E&M부문’과 ‘오쇼핑 부문’의 구분도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커머스 부문’으로 변경하고 각 사업 영역을 직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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