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22회째를 맞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 투자 창업 활성화, 지식서비스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트리거파트너스는 우리금융그룹, 유진투자증권 등의 민간 금융기업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성장 기술개발사업 선정, 창업도약패키지 등 국가 과제 등을 통해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거파트너스 김운하 대표는 “눈 앞의 성장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금융산업에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개인이 투자할 때 상대적으로 정보를 얻기 힘든 구조 때문에 다양항 상황에서 투자가 어려운 점이 있는데 그런 점을 해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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