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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첫 거래하면 지원금과 선물 증정해’ 이벤트 진행

2020-12-01 15:34:4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첫 거래하면 지원금과 선물 증정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1일(금)까지 2주 동안, 총 두 가지의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우선, 기간 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최초로 거래한 회원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투자 지원금 3만원을 제공한다. 최초 거래가 아니더라도 기간 내 1회 거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추첨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갤럭시 버즈 라이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권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벤트에 대해 “증권플러스 비상장 출시 1년만에 누적 가입자 약30만명을 달성했다.”며 “올 한 해 동안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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