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세코가 지난 30일 홈쇼핑으로는 처음으로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파세코 CAMP-25가 40분 특별 생방송 준비 수량 1000대를 완판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대해 파세코 관계자는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세코 캠핑난로가 최근 코로나19로 캠핑족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했다”며 “제품을 구매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물량을 준비해 40분 특별 방송으로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산라인 확장 등을 통해, 원활하게 제품이 수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에 대해 파세코 관계자는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세코 캠핑난로가 최근 코로나19로 캠핑족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했다”며 “제품을 구매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맞추기 위해 물량을 준비해 40분 특별 방송으로 편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생산라인 확장 등을 통해, 원활하게 제품이 수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