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안랩이 최근 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려는 사용자를 노려 ‘불법 다운로드 위장 피싱 사이트’에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상용 소프트웨어의 ‘크랙(Crack*) 다운로드’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유명 영상편집 및 그래픽 프로그램 제품명과 ‘크랙(Crack)’ 등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받기 위한 키워드를 합쳐서 검색하면 해당 피싱 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에 나타난다.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악성 압축파일이 다운로드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공격자는 먼저 상용 소프트웨어의 ‘크랙(Crack*) 다운로드’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유명 영상편집 및 그래픽 프로그램 제품명과 ‘크랙(Crack)’ 등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다운받기 위한 키워드를 합쳐서 검색하면 해당 피싱 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에 나타난다.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악성 압축파일이 다운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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