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올해 3월 웅촌·청량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9월에 발생한 제9·10호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한 한전 등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적극적인 공조는 대형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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