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고무장갑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 줄게.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이하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을 출시했다.
기본형 고무장갑보다 긴 길이의 고무장갑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제품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은 기본형 제품에서 길이를 5cm 늘려 소형과 중형 사이즈 각각 37cm, 38cm의 넉넉한 총길이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상단 부분에 2단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 설거지, 청소용으로 사용 시 장갑 내부에 물 튐이 없으며 어떤 옷을 입고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연약한 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인조 고무 대신 100% 말레이시아산 천연 라텍스를 활용했다. 방사능분석센터에서 진행한 라돈 테스트도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은 ‘고무장갑=빨간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그레이, 베이지의 튀지 않는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주방, 욕실 어디에 두어도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손바닥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깨지기 쉬운 접시를 닦거나 물기가 많은 욕실을 청소할 때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기본형 고무장갑보다 긴 길이의 고무장갑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제품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은 기본형 제품에서 길이를 5cm 늘려 소형과 중형 사이즈 각각 37cm, 38cm의 넉넉한 총길이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상단 부분에 2단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 설거지, 청소용으로 사용 시 장갑 내부에 물 튐이 없으며 어떤 옷을 입고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연약한 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인조 고무 대신 100% 말레이시아산 천연 라텍스를 활용했다. 방사능분석센터에서 진행한 라돈 테스트도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텍스 고무장갑 밴드형은 ‘고무장갑=빨간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그레이, 베이지의 튀지 않는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주방, 욕실 어디에 두어도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손바닥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깨지기 쉬운 접시를 닦거나 물기가 많은 욕실을 청소할 때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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