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약개발 기업인 (주)오스코텍 (대표 김정근·윤태영)은 10월 14일 미국 보스턴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오스코텍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Ectodor Therapeutics는 특정 타겟 클래스를 전문적, 집중적으로 탐색하여, 각종 질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갖는 새로운 혁신신약 타겟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회사로서,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서 오스코텍 및 기존 자회사 Genosco와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금번 설립된 미국 자회사는 “설립 후 초기 2~3년의 인큐베이션을 거쳐 그 연구결과 및 향후 업계의 추이에 따라 전혀 새로운 방향의 사업모델로 커갈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오스코텍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Ectodor Therapeutics는 특정 타겟 클래스를 전문적, 집중적으로 탐색하여, 각종 질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갖는 새로운 혁신신약 타겟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회사로서,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서 오스코텍 및 기존 자회사 Genosco와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금번 설립된 미국 자회사는 “설립 후 초기 2~3년의 인큐베이션을 거쳐 그 연구결과 및 향후 업계의 추이에 따라 전혀 새로운 방향의 사업모델로 커갈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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