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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코인리즘과 함께하는 극 초기 채굴 이벤트 실시

2020-10-13 14:43:10

파일코인, 코인리즘과 함께하는 극 초기 채굴 이벤트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리즘이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10USD수준으로 파일코인 극 초기 채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인리즘 측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첫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경험을 제공코자, 미국 SEC증권에 정식 등록된 대형 프로젝트 코인인 파일코인의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인리즘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선 투자하여, 확보한 10월 15일부터 초기 채굴이 가능한 Hellofil의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을 코인리즘 가입자에 한해서, 한정판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코인리즘을 통한 Hellofil의 클라우드 마이닝 채굴은 안전하게 거래소 지갑을 통하여, 채굴되는 파일코인을 받을 수 있고 거래가 가능하다.

코인리즘은 파일코인 상장 전, 극초기 채굴이 가능한 파일코인 크라우드 마이닝을 1년/초기채굴, 30일 이후부터 채굴되는 6년 서비스 등으로, 10월 12일~14일 3일간 한정판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매는 YOA와 USDP를 지원한다.

USDP는 코인리즘 거래소에서 USDT로 교환하여 진입할 수 있으며, 채굴 상품은 젊은 층이 진입할 수 있는 엔젤 마이닝과 일반인들이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마이닝 등이 있다. YOA마이닝은 USDP와 YOA를 각각 50%로 구매할 수 있다.

파일코인은 10월 15일 메인넷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파일코인이 채굴되며, 후오비 글로벌, OKEX, 빗썸 글로벌 등 대형거래소에 상장공지가 오른 암호화폐다. 코인리즘 관계자는 “파일코인은 초기 1일부터 30일까지의 채굴량이 그 어느때 보다 높으며, 6년치 채굴량의 20%를 좌우할 정도로, 파일코인 투자 원금을 최대 30일 내에 회수할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파일코인의 채굴은 중국이 우세하다. 중국은 다양한 암호화폐 채굴기의 경험이 풍부하며, 저렴한 전기료 및 많은 투자자들이 있어, 그 어느 국가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또 코인리즘 측에 따르면, 파일코인의 클라우드 마이닝을 진행하는 다양한 업체들은 30일 이후 혹은 90일 이후 채굴되는 코인으로부터 채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초기 채굴을 해도 채굴 성공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여, 제일 중요한 초기 30일의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코인리즘 투자사 요우아 그룹의 조안나 회장은 파일코인 채굴기 투자에 있어 “많은 파일코인 채굴기 투자자들이 대용량 저비용의 채굴기를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것을 분석하고 투자대비 수익율을 높일 수 있는 채굴기 및 채굴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초기 채굴이 투자금의 원금을 회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파일코인의 채굴에 있어 자신이 투자한 채굴기가 성능을 90% 이상 다 발휘할 수 있는지 아니면 10%만 발휘하는지를 잘 확인하고 투자하는 걸 추천한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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