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55분 기준 이오스는 24시간 전 대비 6.17% 상승한 3098원에 거래중으로, 이날 3000원대를 유지중이다. 이오스의 거래량은 약 300억원으로 비트코인(약 256억원)과 이더리움(약 198억원), 리플(약 171억원)을 크게 앞질렀다.
비트코인은 0.75% 하락한 1236만원, 이더리움은 2.62% 하락한 39만7400원, 리플은 2.98% 하락한 286.8원의 시세를 기록중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0.39% 하락한 25만4900원, 체인링크는 5.51% 하락한 1만280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07% 하락한 18만4800원에 거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트론은 29.58원(-2.89%), 라이트코인은 5만34000원(-2.89%), 에이다는 108.2원(-3.99%), 스텔라루멘은 83.75원(-1.72%)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빗썸에 상장된 111개의 암호화폐 중 가장 큰 상승폭은 보인 코인은 9.10% 상승한 보아로 78.54원에 거래중이다. 반면 피르마체인은 13.30% 하락한 68.62원의 시세를 보이며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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