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R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3본부 3실 12처 10센터 3역에서 3본부 4실 13처 2원 9센터 3역 조직체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한국판 뉴딜 선도 등 미래성장 기반 마련 △국정과제 적극 이행과 정도경영을 위한 감사기능 강화로 공공성 제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개편으로 한국판 뉴딜과 미래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미래전략부’를 신설하고, 업무전반에 전략적 데이터 경영 도입을 위해 ‘정보사업처’를 ‘기획조정실’로 편제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또 국정과제TF를 ‘상생경영부’로 정규 조직화하고, ‘서비스기획부’를 신설해 고객감동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인재육성과 차량부품 국산화 등 R&D 추진을 위해 ‘인재개발원’과 ‘기술연구원’을 신설했으며, 특히 신설되는 ‘법무지원부’와 ‘승무운영부’에 유능한 여성 부서장을 발탁해 여성임원 육성과 성과중심 경영에도 초점을 맞췄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한국판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5년까지 5,484억원 투자와 3,384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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