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덴비(Denby)가 최근 늘고 있는 홈카페 ㆍ홈바족을 겨냥해 우아한 패턴이 가미된 ‘프리미엄 글라스(Premium Glass)’ 콜렉션을 6일 출시한다.
‘프리미엄 글라스’는 덴비코리아가 지난 여름 출시한 컬러 글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라스웨어 콜렉션이다.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된 글라스웨어로 각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가치를 지니며, 직선미가 돋보이는 쉐입이 특징이다.
구성은 브런치와 홈카페 세팅에 활용하기 좋은 스몰 ∙ 라지 텀블러와 홈디너와 홈바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레드 ∙ 화이트 와인 잔, 샴페인 잔 등 총 10종이다. 패턴은 빗살무늬가 인상적인 ‘리지드’와 해머로 두드려 빚은 ‘몰드’ 두 가지다. ‘리지드’ 패턴은 각도에 따라 빗살무늬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패턴으로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인이 해머로 두드려 빚은 ‘몰드’ 패턴은 섬세하고 우아한 굴곡이 매력적이다.
덴비 프리미엄 글라스 콜렉션은 6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 백화점 온라인몰 및 덴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덴비는 출시를 기념해 10월 30일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프리미엄 글라스’는 덴비코리아가 지난 여름 출시한 컬러 글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라스웨어 콜렉션이다.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된 글라스웨어로 각 제품마다 무늬가 달라 소장가치를 지니며, 직선미가 돋보이는 쉐입이 특징이다.
구성은 브런치와 홈카페 세팅에 활용하기 좋은 스몰 ∙ 라지 텀블러와 홈디너와 홈바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레드 ∙ 화이트 와인 잔, 샴페인 잔 등 총 10종이다. 패턴은 빗살무늬가 인상적인 ‘리지드’와 해머로 두드려 빚은 ‘몰드’ 두 가지다. ‘리지드’ 패턴은 각도에 따라 빗살무늬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패턴으로 음료를 담았을 때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장인이 해머로 두드려 빚은 ‘몰드’ 패턴은 섬세하고 우아한 굴곡이 매력적이다.
덴비 프리미엄 글라스 콜렉션은 6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 백화점 온라인몰 및 덴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덴비는 출시를 기념해 10월 30일까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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