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우수한 소재와 차별화된 기능성으로 유리 밀폐용기의 기준을 높인 ‘탑클라스’를 출시했다.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최고 등급을 뜻하는 이름처럼, 40여 년간 이어온 락앤락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탄생한 제품이다. 그 동안 용기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다수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방 내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다.
먼저, ‘탑클라스’는 다변화된 주방 환경에 맞춰 사용처의 폭을 한층 넓혔다.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디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몸체를 만들어,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에프라이어, 오븐 등 대표적인 주방가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식기세척기에는 뚜껑과 용기를 함께 넣을 수 있고, 음식을 담아 용기째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가 가능해 주부9단은 물론 살림초보가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용기에 음식 냄새나 색이 남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음식이 직접 닿는 뚜껑에 냄새와 색 배임이 적은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해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가벼워 보관 중인 식재료을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한편, 락앤락은 ‘탑클라스’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락앤락 직∙가맹점과 락앤락몰에서 특가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최고 등급을 뜻하는 이름처럼, 40여 년간 이어온 락앤락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탄생한 제품이다. 그 동안 용기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다수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방 내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다.
먼저, ‘탑클라스’는 다변화된 주방 환경에 맞춰 사용처의 폭을 한층 넓혔다. 영하 20℃부터 400℃까지 견디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몸체를 만들어,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에프라이어, 오븐 등 대표적인 주방가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식기세척기에는 뚜껑과 용기를 함께 넣을 수 있고, 음식을 담아 용기째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가 가능해 주부9단은 물론 살림초보가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락앤락글라스 ‘탑클라스’는 용기에 음식 냄새나 색이 남는 불편함도 덜어준다. 음식이 직접 닿는 뚜껑에 냄새와 색 배임이 적은 신소재 트라이탄을 적용해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트라이탄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가벼워 보관 중인 식재료을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한편, 락앤락은 ‘탑클라스’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락앤락 직∙가맹점과 락앤락몰에서 특가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