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 중 비주택 거주가구 지원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자체 등을 통해 발굴된 공공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들의 이주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LH로부터 전달받은 기금으로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가구 총 1250세대에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용 등을 지원, 주거취약계층의 이주와 재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이동 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던 이주비용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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