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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토리 ‘랩’ 오픈

2020-07-31 18:06:50

레파토리 ‘랩’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레파토리(대표 유서연)가 서울 삼성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레파토리랩’을 오픈하고 피부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레파토리랩은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테스터존을 설치하고, 정확한 피부 진단을 위하여 피부 측정 진단기기와 유전자 분석 키트를 마련했다.

고객은 피부 측정 진단기기를 통해 7가지 항목(△수분 △유분 △각질 △피지 △모공 △주름 △민감도)에 관한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피부에 맞는 레파토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레파토리와 MOU를 체결한 에이바이오의 키트를 이용하여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유전자 분석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타액 검사를 통해 암 질환, 다이어트, 운동 등 500여 가지 항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알 수 있다.

레파토리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레파토리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파토리랩’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네이버 지도 및 레파토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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