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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여름 성수기인 7~8월 예약률 6월보다 50% 이상 증가세

2020-07-31 0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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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로나19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권 호텔들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만큼 국내 ‘호캉스’의 인기가 뜨겁다. 야외수영장의 인기로 매년 여름 만실에 가까운 투숙점유율을 보였던 서울신라호텔도 7~8월의 예약률이 6월에 비해 5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라호텔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호텔을 방문하는 휴가객들이 해외로 떠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야외 시네마∙밤 수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호텔의 대표적인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야외 수영을 즐기며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야외 시네마를 시작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과 어른들을 위한 영화로 각각 준비돼 가족∙커플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특히 코로나19로 영화관을 찾지 않았던 고객들이 오랜만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어번 아일랜드’ 내 키즈풀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키즈풀 시네마’가 진행되며, 애니메이션 <무민밸리>가 총 52개의 에피소드로 상영된다. <무민밸리>는 핀란드의 힐링 아이콘 캐릭터 ‘무민’이 30년 만에 TV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원작을 바탕으로 2D 배경과 생동감 넘치는 3D 캐릭터가 등장해 아름다운 스토리는 물론 영상미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가 배가된다. 또한, 스크린 주변을 무민 패밀리 캐릭터로 꾸며 어린이 고객들의 시네마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키즈풀 시네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더 테라스’ TV를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더 테라스’는 주택 내 야외공간을 활용해 식사나 모임을 즐기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웃도어 TV다. 웅장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더 테라스 사운드바'도 함께 설치돼 야외에서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어번 아일랜드 메인 수영장에서도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는 ‘문라이트 시네마’가 진행되어 성인 고객들도 로맨틱한 밤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영화는 ‘러빙 빈센트’ 와 ‘아이 필 프리티’가 격일로 변경되어 상영된다. 러빙 빈센트’는 2017년에 개봉한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10년간 120여 명의 화가들이 6만 5천장의 그림을 그려 완성시킨 작품으로 고흐에게 보내는 헌사와 함께 시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 필 프리티는’ 그 어떤 도전도 주저하지 않는 목표 지향적인 주인공이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 펼치는 코미디 작품이다.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이 느끼며 밤 수영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원스 인 어 문라이트' 패키지는 △디럭스 룸(1박)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어번 치즈 플레이트 1개 및 스파클링 와인 2잔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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