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원을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이 어려운 점이 있어 서한문을 발송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당부사항을 전했다.
서항문에는 ▲ 통학버스 운행 신고,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필수 이수 ▲ 운행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 ▲ 어린이가 승하차 시 운전자나 동승보호자가 직접 안전을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등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운행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