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시즌 한정으로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의 젤라토 미니컵 2종 ‘초콜릿 드리즐 젤라토’와 ‘카라멜 스월 젤라토’를 선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이탈리아 여행 시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로 잘 알려진 젤라토(gelato)는 우유, 달걀, 설탕과 천연 향미 재료를 넣어 만든 신선하고 우유 함량이 높은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이다.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크림보다는 우유 함량을 높여 입안에서 부드럽고 실키하게 퍼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젤라토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매니아층이 두터운데, 이는 재료를 천천히 저어가며 섞어 상대적으로 공기 함량이 낮고 밀도가 치밀하기 때문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라토 2종은 신선한 우유와 크림 등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젤라토로 하겐다즈만의 장인정신이 그대로 담겨있다"며 "‘초코릿 드리즐’ 젤라토는 달콤한 초코시럽이 초콜릿 젤라토 사이사이 들어가 입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 초콜릿의 풍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카라멜 스월’ 또한, 카라멜 베이스 젤라토와 꾸덕한 카라멜 시럽이 한데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이탈리아 여행 시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로 잘 알려진 젤라토(gelato)는 우유, 달걀, 설탕과 천연 향미 재료를 넣어 만든 신선하고 우유 함량이 높은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이다.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크림보다는 우유 함량을 높여 입안에서 부드럽고 실키하게 퍼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젤라토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매니아층이 두터운데, 이는 재료를 천천히 저어가며 섞어 상대적으로 공기 함량이 낮고 밀도가 치밀하기 때문이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젤라토 2종은 신선한 우유와 크림 등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젤라토로 하겐다즈만의 장인정신이 그대로 담겨있다"며 "‘초코릿 드리즐’ 젤라토는 달콤한 초코시럽이 초콜릿 젤라토 사이사이 들어가 입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 초콜릿의 풍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카라멜 스월’ 또한, 카라멜 베이스 젤라토와 꾸덕한 카라멜 시럽이 한데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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