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토이트론은 신상품 ‘하프의 빙수메이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토이트론에 따르면 ‘하프의 빙수 메이커’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얼음을 갈 수 있도록 어린이용 빙수 메이커로 개발되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리면 얼음을 가는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즉시 얼음이 갈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주스 등을 얼려 얼음 토핑을 만들 수 있는 틀이 포함되어 있어 만들고 꾸미는 재미를 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토이트론에 따르면 ‘하프의 빙수 메이커’는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얼음을 갈 수 있도록 어린이용 빙수 메이커로 개발되었다.
아이 손에 꼭 맞는 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리면 얼음을 가는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즉시 얼음이 갈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주스 등을 얼려 얼음 토핑을 만들 수 있는 틀이 포함되어 있어 만들고 꾸미는 재미를 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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