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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

2020-06-29 15:47:27

피자알볼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배우 김수현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이자 5년만의 안방극장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주인공 문강태(김수현)의 친구 조재수(강기동)이 운영하는 매장이자 문강태(김수현)의 형 문상태(오정세)의 아르바이트 장소로 등장했다. 이 곳을 배경으로 극중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 질 예정이다. 또한 7월 초 출시 예정인 신메뉴 역시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한발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를 더 많은 고객에게 피자알볼로를 소개하기 위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알볼로를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내달 신메뉴에 대한 많은 관심 또한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하고 3도 저온에서 72시간 숙성시켜 도우를 제조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 발효시키지 않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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