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프리카TV는 13일(토)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특설 코트에서 열린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지난 3월 26일(목)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하 프릭스 농구팀)'을 창단했다. 프릭스 농구팀은 3X3 농구 스타 '한준혁', 국가대표 선수 '노승준'과 '김동우',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이강호', '김철', '김동현' 등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돼 이번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의 우승후보로 꼽혔다.
아프리카 프릭스 스포츠팀 단장을 맡은 아프리카TV 이민원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두 달 동안 선수들을 포함한 팀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했고,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2주 뒤에 펼쳐지는 대회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프리카TV는 지난 3월 26일(목) '아프리카 프릭스 3X3 농구팀(이하 프릭스 농구팀)'을 창단했다. 프릭스 농구팀은 3X3 농구 스타 '한준혁', 국가대표 선수 '노승준'과 '김동우',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이강호', '김철', '김동현' 등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돼 이번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의 우승후보로 꼽혔다.
아프리카 프릭스 스포츠팀 단장을 맡은 아프리카TV 이민원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두 달 동안 선수들을 포함한 팀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했고,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2주 뒤에 펼쳐지는 대회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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