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육해공 부대에 음료 총 3만개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료 후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육군 제6보병사단(강원도 철원), 해군교육사령부(경남 창원)에 비타민 음료를 각 1만개씩 지원했으며, 오는 6월 말 공군교육사령부(경남 진주)에도 1만개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사단에는 병영 도서관 2곳에 세븐카페 머신을 기증하고 부대 내 미니카페를 마련해 장병들이 언제든지 세븐일레븐 원두커피인 ‘세븐카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음료 후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육군 제6보병사단(강원도 철원), 해군교육사령부(경남 창원)에 비타민 음료를 각 1만개씩 지원했으며, 오는 6월 말 공군교육사령부(경남 진주)에도 1만개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사단에는 병영 도서관 2곳에 세븐카페 머신을 기증하고 부대 내 미니카페를 마련해 장병들이 언제든지 세븐일레븐 원두커피인 ‘세븐카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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