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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쌍방울, KBO, 콜라보레이션 마스크 선봬

2020-06-10 17:49:24

남영비비안-쌍방울, KBO, 콜라보레이션 마스크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영비비안(대표이사 이규화)과 쌍방울(대표이사 김세호)은 KBO(총재 정운찬)와 컬래버레이션 마스크를 제작하여 KBO 리그 1, 2군 심판위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스크는 가볍게 세탁 후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 마스크로 내부에 KF94 필터를 탈부착할 수 있다.
또한 높아진 기온에 마스크 착용 시 내부에 생기는 습기와 땀을 빠르게 흡수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UV 차단 기능이 있어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지난 3월 남영비비안과 쌍방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대구, 경기, 중구, 용산 등에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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