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분유 브랜드인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가 리뉴얼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황금변을 위하여 조제 분유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 △신규 설비등을 통한 식품 안전성 증대 등을 개선했다.
남양유업 마케팅팀의 김석윤 BM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는 모유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만든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유 연구를 통하여 아기 먹거리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남양유업에 따르면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황금변을 위하여 조제 분유로는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적용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 설계 △신규 설비등을 통한 식품 안전성 증대 등을 개선했다.
남양유업 마케팅팀의 김석윤 BM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는 모유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만든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유 연구를 통하여 아기 먹거리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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