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25일, ‘KFC 응암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KFC 응암점은 기존 응암역점이 이전 오픈한 매장으로,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인근, 본서부병원앞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사거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가, 오피스,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이 모여 있어, 유동인구와 이용 고객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응암점은 학생 및 직장인들이 식사 후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 및 노트북 등 그룹 단위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넓고 깨끗한 문화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다.
KFC 응암점은 최근 정규 메뉴로 출시한 닭껍질튀김을 비롯한 KFC의 전 메뉴와 무료 와이파이, 징거벨 오더 서비스, 딜리버리 서비스,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1+1 치킨나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맥주도 판매한다.
더불어, 오픈 당일에는 새로운 매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응암점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많아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에 문을 연 KFC 응암점은 기존 응암역점이 이전 오픈한 매장으로,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인근, 본서부병원앞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사거리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 대형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상가, 오피스, 아파트 단지, 주택가 등이 모여 있어, 유동인구와 이용 고객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응암점은 학생 및 직장인들이 식사 후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 및 노트북 등 그룹 단위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넓고 깨끗한 문화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다.
KFC 응암점은 최근 정규 메뉴로 출시한 닭껍질튀김을 비롯한 KFC의 전 메뉴와 무료 와이파이, 징거벨 오더 서비스, 딜리버리 서비스,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1+1 치킨나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맥주도 판매한다.
더불어, 오픈 당일에는 새로운 매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응암점은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많아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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