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 란제리가 코튼캔디 속옷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YC가 선보인 ‘코튼캔디 속옷 세트’는 선염 와이어 브라와 미니 햄팬티 4종이다.
코튼캔디 와이어 브라는 산뜻한 컬러의 선염 스트라이프 원단에 레이스를 매치한 와이어 브라 제품이다. 가볍게 착용 가능한 3/4컵 안경형 스타일에 와이어가 삽입되어 있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컬러는 주황색과 하늘색 두가지다.
선염 미니 헴팬티는 옆선의 길이가 5~7cm인 스타일로 힙라인은 봉제선인 없는 헴 원단을 사용하여 의상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란제리 제품을 준비했다“며, “코튼캔디 속옷 세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으로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YC가 선보인 ‘코튼캔디 속옷 세트’는 선염 와이어 브라와 미니 햄팬티 4종이다.
코튼캔디 와이어 브라는 산뜻한 컬러의 선염 스트라이프 원단에 레이스를 매치한 와이어 브라 제품이다. 가볍게 착용 가능한 3/4컵 안경형 스타일에 와이어가 삽입되어 있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컬러는 주황색과 하늘색 두가지다.
선염 미니 헴팬티는 옆선의 길이가 5~7cm인 스타일로 힙라인은 봉제선인 없는 헴 원단을 사용하여 의상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의 란제리 제품을 준비했다“며, “코튼캔디 속옷 세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으로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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