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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산화티타늄 가공공장서 작업중 황산 뒤집어써

2020-04-20 16:26:13

[로이슈 전용모 기자] 4월 20일 오후 2시1분~오후 3시52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산화티타늄(백색안료) 가공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가 밸브작업 중 황산을 뒤집어 썼다. 경상자 2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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