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4월 20일 오후 2시1분~오후 3시52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산화티타늄(백색안료) 가공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가 밸브작업 중 황산을 뒤집어 썼다. 경상자 2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가 밸브작업 중 황산을 뒤집어 썼다. 경상자 2명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