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4·15 총선에서 여야 최대 승부처이자 차기 대선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종로대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후보가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후보에게 경합 우세인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53%, 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8.2%포인트로 이 후보가 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15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53%, 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8.2%포인트로 이 후보가 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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