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재원씨앤씨가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아이로드 N1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로드 N10’은 전후방 풀HD 2채널 제품으로, 고성능 이미지센서를 적용, 야간에는 밝고 선명하게 녹화하고 주간에는 빛 번짐을 최소화해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 메모리카드 효율성을 최대로 높인 ‘하이퍼랩스’ 기능이 추가돼 최대 10배 이상 저장 가능함과 동시에 충격이나 이벤트 발생 시 초당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하여 정확한 충격 녹화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광시야각 IPS 터치 LCD 패널을 탑재해 녹화 영상을 한층 깨끗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은 물론 나이트비전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개선된 야간 시인성을 제공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에 출시된 ‘아이로드 N10’은 전후방 풀HD 2채널 제품으로, 고성능 이미지센서를 적용, 야간에는 밝고 선명하게 녹화하고 주간에는 빛 번짐을 최소화해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 메모리카드 효율성을 최대로 높인 ‘하이퍼랩스’ 기능이 추가돼 최대 10배 이상 저장 가능함과 동시에 충격이나 이벤트 발생 시 초당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하여 정확한 충격 녹화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광시야각 IPS 터치 LCD 패널을 탑재해 녹화 영상을 한층 깨끗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은 물론 나이트비전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개선된 야간 시인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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