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해당차량이 편도 3차로중 1차로를 진행중 도로상에 쇠뭉치(체인블럭)를 밟은 충격을 운전자가 감지하고 확인을 위해 갓길에 차량을 세운직후 후미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반소됐다. 차량은 출동한 소방대가 오전 9시52분경 진화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