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3월 24일 코로나법률지원단(단장 김각연)을 창단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법률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법률지원단은 현재 대구 각 구청 보건소에 4명의 상담변호사를 배정해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4월 1일 부터는 대구지방변호사회의 홈페이지(대국민서비스)에 ‘코로나19 법률상담’을 개설, 대구‧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터넷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법률상담은 김각연 단장을 포함한 17인의 변호사(강수영, 강영상, 고지환, 구인호, 김동창, 김무락, 김상헌,김태우, 김철홍, 박준혁, 박태원, 서관태, 이지훈, 정효민,지은혜, 허소현)가 전담해 상담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법률지원단은 현재 대구 각 구청 보건소에 4명의 상담변호사를 배정해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법률상담은 김각연 단장을 포함한 17인의 변호사(강수영, 강영상, 고지환, 구인호, 김동창, 김무락, 김상헌,김태우, 김철홍, 박준혁, 박태원, 서관태, 이지훈, 정효민,지은혜, 허소현)가 전담해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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