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이후 외국인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이 전면 취소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영상에는 부산경찰청의 외국어전문요원들이 참여해 한국·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로 코로나 19를 악용한 가짜뉴스·보이스피싱 등 범죄 유형 및 대처법,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예방 및 신고 방법 등이 담겨있다.
제작한 영상은 다문화센터 등 유관기관 배부 및 외국인 커뮤니티 등 SNS 공유를 통해 집중적으로 알려 범죄 예방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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