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범피는 박라영 위원(여·변호사)이 피해자들을 위해 덴탈 마스크 500매를 기증해 강력범죄 피해자 24가정을 대상으로 두 번째 마스크 지원을 했다.
지난 3월 10일에는 범죄피해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이상춘 이사장과 위원들이 기증한 마스크 200매와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치솔세트를 지원한바 있다.
이상춘 이사장은 “갑갑하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사태를 키울 수 있다”며 코로나19 예방 위생준칙 안내문을 함께 보내며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위생준칙을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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