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작업을 마치고 철거업체 퇴근후 강풍으로 발생했으며 인명과 물적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편도2차로 중 1차로를 라바콘으로 확보하고 부산진구청 및 철거업체가 복구작업중이다.
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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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020-03-15 18: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