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는 지난해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제품명: MC-S01)’가 판매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중순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두 달 만에 판매 매출 5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월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코웨이가 선보인 역대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 중 최단기간 판매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한방온혈 안마의자의 주된 인기 요인으로는 전통적인 한방의학을 접목한 혁신성과 세분화된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사용자가 몸 상태에 맞춰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난해 2월 중순 출시한 한방온혈 안마의자는 두 달 만에 판매 매출 5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월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코웨이가 선보인 역대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 중 최단기간 판매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한방온혈 안마의자의 주된 인기 요인으로는 전통적인 한방의학을 접목한 혁신성과 세분화된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사용자가 몸 상태에 맞춰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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